김고은은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025 백상예술대상"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고은은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참석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김고은은 숏컷 헤어에 오프숄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려한 귀걸이를 더해 우아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또다른 사진 속 김고은은 선배 배우 전도연과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쁘고 빛이 나네요", "아름답고 우아합니다"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김고은은 2012년 영화 '은교'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몬스터'(2014) '차이나타운'(2015) '협녀, 칼의 기억'(2015) '파묘'(2024) '대도시의 사랑법'(2024), 드라마 '도깨비'(2016~2017) '작은 아씨들'(2022) 등에 출연했다.
올해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자백의 대가'로 인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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