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인스타그램 이미지 코요태 신지 인스타그램 이미지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가수 신지(43)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혼성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는 7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다수의 이미지를 올리며 "오늘도 열심히"라고 적었다. 사진 속 신지가 밝은 미소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특히 나이를 잊게 만든 '반전 몸매'에 이목이 쏠렸다. 하얀 상의를 착용한 그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이를 본 팬들이 "미모가 눈부셔요", "오늘도 파이팅", "인형인가요?", "반했어요", 여신이다"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 시간 핫클릭 1."친절에 국경 없다" 쓰러진 유학생 업고 달린 버스기사 화제 2.가수 박효신, 또 '사기 혐의' 피소... 벌써 다섯번째 라는데... 3."심장에 구멍이" 英방송인, 48년간 몰랐다…무슨 일 4."처가 장례식장서 아무도 아기한테 용돈도 안주고..." 황당 5."바람 나서 가족 버린 아버지, 어머니 죽자 찾아와서는..."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