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인스타그램 이미지 코요태 신지 인스타그램 이미지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가수 신지(43)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혼성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는 7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다수의 이미지를 올리며 "오늘도 열심히"라고 적었다. 사진 속 신지가 밝은 미소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특히 나이를 잊게 만든 '반전 몸매'에 이목이 쏠렸다. 하얀 상의를 착용한 그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이를 본 팬들이 "미모가 눈부셔요", "오늘도 파이팅", "인형인가요?", "반했어요", 여신이다"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 시간 핫클릭 1.고령에도 배우 활동 '영원한 현역' 이순재 별세...향년 90세 2.예비 남편 문원 논란에 입 연 신지 "내 돈 보고 접근 했다는건..." 3.25살 연하 남편의 황당한 요구 "전처와 셋이서..." 충격 4."여친이 날 죽이려고 했다"... 혼수상태서 깨어나 증언하고 사망한 남성 5.아파트 접촉 사고 하소연 글 올린 여성, 역풍 맞은 이유 "중2 아들한테..."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