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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맞아?…이효리, 전신 타이즈·하의 실종룩 '완벽 소화'

2025.01.23 00:40  
[서울=뉴시스] 이효리 (사진=슬로우베드 갈무리) 2025.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가수 이효리가 전신으로 착 붙는 옷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22일 한 침대 매트리스 브랜드는 이효리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효리는 전신 레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하의 실종룩으로 섹시함을 드러냈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했으며 오랜 시간 제주에서 생활했다.

최근 11년 만에 제주 생활을 마무리하고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60억대 단독주택으로 이사했다.

이상순과 이효리는 지난 2013년 결혼 후 약 11년간 제주에서 생활해왔다.


작년 9월 말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둥지를 옮겼다. 이들 부부는 60억5000만 원에 해당 주택을 매입했다. 전액 현금으로 지불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서울=뉴시스] 이효리 (사진=슬로우베드 갈무리) 2025.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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