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과 변우석(마동석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마동석과 변우석이 만났다. 마동석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동석 업고 튀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동석과 변우석이 만나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어깨동무를 한 채 훈훈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변우석의 얼굴보다 커 보이는 마동석 주먹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마동석은 오는 4월 개봉하는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에 출연한다. 변우석은 지난해 '선재 업고 튀어'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시간 핫클릭 1.이혁재 "尹 구속될 일 아냐…망신주기" 주장 2.저커버그 '나쁜 눈', 남의 약혼녀 가슴을... 3."임신 김민희, 한밤 분리수거 모습 포착…22세 연상 홍상수 젊어보이더라" 4.'만삭' 손담비, 안타까운 소식…"내일 재검, 떨린다" 5."저게 뭐야" 고가도로서 쏟아진 거대 '불 폭포'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