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김영재(49)가 부친상을 당했다.
김영재 아버지 김태수씨는 27일 별세했다. 빈소는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했다.
김영재는 지난달 막을 내린 JTBC 드라마 '가족X멜로'에 출연했다. '재벌집 막내아들'(2022)에서 순양가 넷째 아들이자 혼외자 '진윤기'로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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