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국민 MC' 유재석이 SBS 새 예능 '틈만나면,' 시즌2 첫 방송을 맞아 인사를 전했다.
소속사 안테나는 22일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SBS '틈만나면,'이 돌아왔다"라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유재석이 검은 뿔테 안경에 흰 셔츠를 입고 '틈만나면,' 녹화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유재석과 유연석이 출연하는 '틈만나면,' 시즌2는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버라이어티로 22일 오후 10시 20분 처음 방송한다. 앞서 '틈만나면,' 시즌1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8부작으로 방영됐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