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섹시한 카우걸로 변신했다.
13일 제니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무드 라이트 나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파격적인 절개선의 재킷을 입고 언더붑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초미니 핫팬츠로 섹시미를 더했다. 여기에 모자와 부츠를 매치, '카우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는 지난 11일 신곡 '만트라'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