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효민, 핫팬츠로 뽐낸 명품 각선미…관능미 폭발
2024.09.13 09:11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효민(35·박선영)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효민은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효민은 검은색 상의에 레드 컬러의 핫팬츠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청순한 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이목을 끌었다.
화이트 스타킹을 착용한 채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멤버들과 '롤리폴리', '너 때문에 미쳐', '보핍보핍'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14년 '나이스 바디'로 첫 솔로곡을 발표한 뒤 솔로가수 활동도 병행했으며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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