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박보영이 비현실적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박보영은 4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두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보영은 누워서 초근접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3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무결점 피부도 돋보인다. 한편 박보영은 1990년 2월생으로 현재 만 34세다. 올해 디즈니+(플러스) 새 시리즈 '조명가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 시간 핫클릭 1.11년 전 제시 측 폭행 피해자 등장 "이태원 클럽서..." 2.BTS 제이홉 전역 "팬들 덕분에 무사히 군 복무 마쳐" 3."정서적 바람"vs"의처증"…박지윤·최동석 이혼전말 4.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신혼여행…왼손 약지에 눈부신 반지 5.유명 헬스 유튜버의 안타까운 근황 "우울증 걸려 하루종일..."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