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박보영이 비현실적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박보영은 4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두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보영은 누워서 초근접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3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무결점 피부도 돋보인다. 한편 박보영은 1990년 2월생으로 현재 만 34세다. 올해 디즈니+(플러스) 새 시리즈 '조명가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 시간 핫클릭 1.오아시스, 16년 만에 내한공연 확정…내년 10월 고양종합운동장 2.개그맨 성용, 갑작스러운 사망…"억측 보다 사랑으로 보내주길" 3.학비가 무려 7억…이시영이 아들 보낸다는 귀족학교 어디 4.서현진, 덱스에 돌직구…"이상형은 너" 5.여행 후 실종된 언니…차량 CCTV서 의문의 남성들 포착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