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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34세 실화? 초근접 셀카에 더욱 빛난 동안 미모

2024.08.04 20:47  
박보영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박보영이 비현실적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박보영은 4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두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보영은 누워서 초근접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3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무결점 피부도 돋보인다.

한편 박보영은 1990년 2월생으로 현재 만 34세다. 올해 디즈니+(플러스) 새 시리즈 '조명가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