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현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인 서현(본명 서주현)이 확 달라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현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다들 잘 지내고 있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현이 한강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짧은 상의와 편안한 청바지 차림으로 시크하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배가 살짝 드러난 모습과 파마머리는 서현이 그전에 보여주지 않은 '센언니' 포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현은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왕을 찾아서'에 출연한다. 이 시간 핫클릭 1.오아시스, 16년 만에 내한공연 확정…내년 10월 고양종합운동장 2.개그맨 성용, 갑작스러운 사망…"억측 보다 사랑으로 보내주길" 3.학비가 무려 7억…이시영이 아들 보낸다는 귀족학교 어디 4.서현진, 덱스에 돌직구…"이상형은 너" 5.여행 후 실종된 언니…차량 CCTV서 의문의 남성들 포착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