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권은비, 시원한 크롭티 사이 글래머 몸매

2024.07.08 08:41  
사진=권은비 인스타그램


사진=권은비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권은비가 '워터밤 여신'의 미모를 맘껏 발산했다.

지난 7일 권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4 워터밤' 페스티벌에 참석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워터밤 행사장에 위치한 '네컷' 사진을 찍고 있는 권은비의 모습이 담겼다. 워터밤 페스티벌에 맞춰 블루톤의 홀터넥 크롭티 의상을 입은 권은비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권은비는 지난 2023년 워터밤 페스티벌에서 '워터밤 여신'이라는 별칭을 얻은 바 있다. 당시 워터밤 무대에 오른 뒤 권은비는 역주행 신화까지 쓰면서 화제를 모았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워터밤 무대에 올라 큰 호응을 이끌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