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팝 스타 빌리 아일리시와 지코가 만났다.
19일 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에는 "지코, 빌리 아일리시의 첫 만남? 바로 오늘 새벽 5시에 내한한 빌리 아일리시를 '지코의 아티스트'에서 가장 빠르게 모셔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지코와 빌리 아일리시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익살스러운 두 사람의 표정이 시선을 끈다.
빌리 아일리시는 18일 신보 '힛 미 하드 앤드 소프트'(HIT ME HARD AND SOFT) 홍보 프로모션차 한국을 찾았다. 이날 오전 국내에 입국한 빌리 아일리시는 바로 '지코의 아티스트' 녹화를 소화했다.
한편 빌리 아일리시가 출연한 '지코의 아티스트'는 2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