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정려원 위하준이 '럽스타그램'으로 드라마를 홍보했다.
위하준은 16일 인스타그램에 "혜진에겐 준호가, 준호에겐 혜진이 사이좋게 지내자, 호혜 '졸업' 12화도 재미있게 봐주세요"라면서 정려원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정려원 위하준은 드라마 '졸업'에서 현실감 넘치는 연애를 연기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에서 바닷가를 찾은 정려원 위하준은 백사장에서 '하트 사진'을 찍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연인' 분위기를 냈다.
정려원도 같은 사진을 올렸다. 위하준은 "서혜진 싸우지 말자 미안해"라는 댓글을 달았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