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장나라가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장나라는 지난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깔끔한 단발머리 스타일에 편안한 모습으로, 꽃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1981년 3월생으로 현재 만 43세인 그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장나라는 올해 방영 예정인 SBS 새 드라마 '굿 파트너'에 출연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