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혜리가 변우석과 얼굴을 맞댄 투샷을 공개하며 친분을 자랑했다. 혜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의환향"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혜리는 변우석과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하게 투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변우석은 브이 자를 그리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한편 변우석은 이날 공개된 유튜브 채널 혜리의 콘텐츠 ' 혤's club'에 출연했다. 이 시간 핫클릭 1.오아시스, 16년 만에 내한공연 확정…내년 10월 고양종합운동장 2.개그맨 성용, 갑작스러운 사망…"억측 보다 사랑으로 보내주길" 3.학비가 무려 7억…이시영이 아들 보낸다는 귀족학교 어디 4.서현진, 덱스에 돌직구…"이상형은 너" 5.여행 후 실종된 언니…차량 CCTV서 의문의 남성들 포착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