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마동석이 어린이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변천사를 공개했다.
마동석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어렸을 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엮은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는 4살 시절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변천사를 겪어온 마동석의 모습이 담겼다.
29살 때부터 근육의 크기가 커지기 시작한 마동석은 중후한 매력이 드러나는 39살의 모습과, 카리스마가 가득한 53세 현재의 비주얼의 변천사까지를 모두 담아내면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마동석은 최근 직접 제작과 주연을 맡은 영화 '범죄도시4'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