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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엘리, 비키니 몸매 과시…구릿빛 피부로 더한 섹시미

2024.05.04 12:32  
사진=엘리 인스타그램


사진=엘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걸그룹 EXID 엘리가 남다른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엘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야외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엘리는 선글라스를 끼고 비키니를 입은 채 선베드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구릿빛 피부와 엘리의 몸매가 그의 섹시미를 더욱 부각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홍학 튜브에 의지해 수영을 즐기고 있는 엘리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한편 엘리는 지난 2012년 그룹 EXID의 메인래퍼로 데뷔했다. LE라는 활동명으로 오래 활동하다 지난 2022년 9월 엘리로 활동명을 변경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