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김연아/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김연아/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김연아/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전 피겨스케이트 선수 김연아가 꽃보다 화사한 비주얼을 뽐냈다. 28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전 피겨스케이트 선수 김연아, 디올 파인주얼리와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연아의 모습은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컬러풀한 정물, 흐드러지게 핀 꽃과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에서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블랙 드레스는 도자기처럼 맑은 피부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더 많은 김연아의 화보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 4월호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시간 핫클릭 1.오아시스, 16년 만에 내한공연 확정…내년 10월 고양종합운동장 2.개그맨 성용, 갑작스러운 사망…"억측 보다 사랑으로 보내주길" 3.학비가 무려 7억…이시영이 아들 보낸다는 귀족학교 어디 4.서현진, 덱스에 돌직구…"이상형은 너" 5.여행 후 실종된 언니…차량 CCTV서 의문의 남성들 포착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