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SNS 캡처 한지민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한지민(41)이 상큼한 매력을 폭발시켰다. 한지민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호주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도트 무늬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활짝 미소 지으며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1982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41세인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지민은 지난해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고래와 나'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이 시간 핫클릭 1.오아시스, 16년 만에 내한공연 확정…내년 10월 고양종합운동장 2.개그맨 성용, 갑작스러운 사망…"억측 보다 사랑으로 보내주길" 3.학비가 무려 7억…이시영이 아들 보낸다는 귀족학교 어디 4.서현진, 덱스에 돌직구…"이상형은 너" 5.여행 후 실종된 언니…차량 CCTV서 의문의 남성들 포착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