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김혜수가 깜찍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지난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추워요, 모두 감기 조심, 건강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혜수가 비니에 목폴라 니트, 코트를 입고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 생으로 현재 만 53세다. 올해 제44회 청룡영화상을 끝으로 30년간 맡아온 청룡영화상의 진행자 자리를 내려놓았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