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추락사고 현장.(서천소방서 제공)/뉴스1 (서천=뉴스1) 김태완 기자 = 지난 14일 오전 10시 8분께 충남 서천군 종천면 화산리 한 가스충전소에서 택시가 인근 종천장례식장 담장 3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70대 운전자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급발진으로 추락사고가 났다는 택시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시간 핫클릭 1.아내 5명과 사는 男 화제, 자녀는 무려.. 2.이혼 후에도 前남편과 동거하는 싱글맘 여배우 "같이.." 반전 3.'성매매' 남친 답변에 놀란 女 "나는 더러워서.." 충격 4.아파트 지하에서 3년 동안 숨어서 산 男, 알고보니.. 5.의원이 생방송 도중 女기자 옷깃에 달린 마이크를..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