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추락사고 현장.(서천소방서 제공)/뉴스1 (서천=뉴스1) 김태완 기자 = 지난 14일 오전 10시 8분께 충남 서천군 종천면 화산리 한 가스충전소에서 택시가 인근 종천장례식장 담장 3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70대 운전자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급발진으로 추락사고가 났다는 택시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시간 핫클릭 1.1억 받던 김대호 "퇴사 9개월동안 MBC 연봉 4년치 벌어…이상형은 고윤정" 2.목사와 결혼한 '인기 가수' 김현정 "돈 빌려줬다가…" 3.49세 일타강사 정승제 "장가 못간 이유? 사실은" 충격 고백 4.원지, '100만 구독자' 깨졌다…교도소 같은 사무실 여파 5."하루만 늦어도…" 홍석천, 13개 넘는 식당 다 접은 진짜 이유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