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이다해 세븐 부부가 커플 수영복을 입고 휴가를 즐기는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물만 보면 풍덩 커플, 아니고 부부 하하하" 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다해와 세븐이 멕시코 칸쿤에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한편 이다해는 2015년부터 교제해 온 세븐과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렸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