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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에 오프숄더" 45세 김사랑, 섹시미까지 갖춘 자기관리 끝판왕

2023.07.19 11:30  
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사랑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사랑이 45세에도 놀라운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김사랑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만년만에 오프숄더 니트"라며 "1일 1운동"이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사랑은 베이지 컬러의 오프숄더 니트를 입고 맨 어깨를 드러내며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그는 뒷모습도 드러내며 섹시한 뒤태도 자랑했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1978년 1월생으로 올해 45세임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지 중인 여전한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21년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으며 인스타그램 계정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