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코미디언 김영철이 방송인 장영란의 신체 부위에 손을 댄 뒤 남편에게 사과한 장면이 뒤늦게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서는 3주 전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올라온 영상이 재조명됐다. 앞서 장영란은 '나혼자 김영철 창담 구찌 하우스에서 장영란이 제일 탐낸 것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장영란은 김영철의 집에 방문했다. 당시 장영란은 김영철의 드레스룸을 구경하다 "제일 아끼고 비싼 옷이 뭐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영철은 구찌 정장 재킷을 건네며 "430만원"이라고 밝혔다. 장영란이 "너무 예쁘다"면서 옷을 입자, 김영철은 "문제는 (가슴에 있는 로고 때문에) 약간 유행 탄다"며 로고를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이어 김영철은 "이걸 긁어낼 수 있나?"라고 말하며 가슴에 붙어있던 로고를 만지작거렸다. 이에 장영란은 "오빠, 어딜 만져. 왜 그래? 우리 남편도 보고 있다"며 당황스러워했다. 나쁜 손버릇이 딱 걸린 김영철은 "네가 이거 해봐 봐. 긁어낼 수 있나"라며 가슴에 새겨진 로고를 가리켰다. 장영란은 "예를 들어서 로고가 아래 (중요 부위 쪽)에 있어서 내가 만지면 어떨 거 같냐"고 화를 냈다. 이때 영상에는 '화끈한 중년 토크'라는 자막이 나왔다. 김영철은 "이거 긁어낼 수 있나 보려고 했던 것"이라고 해명하면서도 "얘도 너무 과하게 반응한다"고 했다. 장영란이 "과한 게 아니다"라고 하자, 김영철은 "한창 씨,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장영란 남편에게 사과했다. 김영철은 "너무 편해서 나도 모르게. 난 또 왜 여기다 그랬지? 왜 긁어내려고 했지? 순간 뭐에 홀렸나 보다"라며 진땀을 흘렸다. 영상 말미 김영철은 "오늘 (촬영본 중에서) 버릴 거 뭐가 있냐"고 물었다. 제작진이 "옷방 정도 버릴까?"라고 하자, 장영란은 "옷방에서 만진 건 살려야지"라고 웃으며 마무리했다. 이후 한 누리꾼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재혼 부부의 우여곡절 사연이 소개됐다. 27일 오후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 10기 부부로 5남매 재혼 가정이 등장했다. 농구선수 출신 MC 서장훈이 진행하는 KBS 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했었던 이들로 문제가 심각해서 그가 '이혼숙려캠프'에 상담하라고 제안했던 부부다. 아내는 오남매 중 둘째·셋째·넷째 아들에게 화를 내지 못했다. 이들은 남편이 전 아내와 사이에서 얻었다. 큰 딸은 그녀와 전 남편 사이에서 낳았다. 막내 아들은 지금 부부 사이에서 낳았다. 둘째·셋째·넷째 아들은 철저하게 셋이서만 단합했다. 남편은 이 사실을 알고 있었으나 훈육을 피했다. "아들들한테 미안해서 못 혼내겠더라"라는 궤변을 늘어놨다. 아내는 "남편이 출근하면 아들들이 변한다. 둘째 아들은 내 얼굴에 침을 뱉었다. 거의 매일 내 피를 말렸다"고 토로했다. 결국 남편의 전처를 만났다. 그런데 둘이 너무 친해져 버렸다. "성격이 너무 잘 맞아서 같이 술도 먹고 우리 집에서 자고 가기도 했다"고 전했다. 서장훈은 "저게 잘못됐다. 아들들이 아내에게 마음을 더 열 수가 없는 거다. 왜냐하면 집에 아빠 하나, 엄마 둘이 된 상황이지 않나"고 꼬집었다. 두 사람 사이에 더 심한 고통도 있었다. 아내는 "전처가 우울증이 심했다. 3년 전 술을 먹고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털어놨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번개에 맞고 초록색이었던 눈동자가 갈색으로 변했다는 30대 호주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27일 영국 더선에 따르면 호주 퀸즐랜드에 사는 카를리 일렉트릭(30)은 어릴 적부터 번개를 좋아해 몸에 번개 문신을 3개나 새길 만큼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2023년 12월 어느 날 천둥번개가 치는 폭풍우가 치던 날 밖으로 나가 그 장면을 촬영하다가 번개에 맞고 말았다. 카를리는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소름이 끼치며 팔 전체에 닭살이 돋았다"라며 "거울을 보니 동공이 비정상적으로 커져 있었고, 마치 약에 취한 듯한 황홀감과 어지러움을 동시에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팔다리 감각이 완전히 사라지며 움직일 수 없게 됐다"면서 "손발은 전부 파랗게 변했고 목과 머리 외에는 움직일 수 없었다"고 했다. 룸메이트의 도움으로 구급차를 불러 병원에 실려간 카를리는 "구급차 안에서 의식은 있었지만 호흡이 점점 어려워졌고, 결국 침을 삼키고 숨을 쉬는 것만 겨우 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의료진은 그에게 '낙뢰마비(keraunoparalysis)'로 인해 일시적 신경 마비가 왔다고 진단했다. 전기 충격이 말초신경계에 급성 영향을 주며 손발이 마비되거나 감각을 잃는 현상이다. 이로 인해 카를리는 9시간 동안 움직이지 못했고, 2주가 지나서야 예전처럼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게 됐다. 다만 그에게는 눈동자 색이 변하는 영구적 손상이 생겼다. 카를리는 “원래 녹색이었던 눈동자가 이젠 어두운 갈색이 됐다”며 “찾아보니까 번개에 맞은 경험이 있는 사람 중 눈 색깔이 변한 사례는 꽤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번개에 맞은 머리 정수리 부위가 여전히 예민하고 뜨거운 느낌이 들어 머리를 빗을 때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번개에 맞으면 다양한 증상을 겪게 된다 벼락에 맞으면 다양한 증상을 겪게 된다. 단기적으로는 메스꺼움, 두통, 기억 상실, 현기증, 근육 통증, 뇌진탕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만성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코미디언 김영철이 방송인 장영란의 신체 부위에 손을 댄 뒤 남편에게 사과한 장면이 뒤늦게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서는 3주 전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올라온 영상이 재조명됐다. 앞서 장영란은 '나혼자 김영철 창담 구찌 하우스에서 장영란이 제일 탐낸 것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장영란은 김영철의 집에 방문했다. 당시 장영란은 김영철의 드레스룸을 구경하다 "제일 아끼고 비싼 옷이 뭐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영철은 구찌 정장 재킷을 건네며 "430만원"이라고 밝혔다. 장영란이 "너무 예쁘다"면서 옷을 입자, 김영철은 "문제는 (가슴에 있는 로고 때문에) 약간 유행 탄다"며 로고를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이어 김영철은 "이걸 긁어낼 수 있나?"라고 말하며 가슴에 붙어있던 로고를 만지작거렸다. 이에 장영란은 "오빠, 어딜 만져. 왜 그래? 우리 남편도 보고 있다"며 당황스러워했다. 나쁜 손버릇이 딱 걸린 김영철은 "네가 이거 해봐 봐. 긁어낼 수 있나"라며 가슴에 새겨진 로고를 가리켰다. 장영란은 "예를 들어서 로고가 아래 (중요 부위 쪽)에 있어서 내가 만지면 어떨 거 같냐"고 화를 냈다. 이때 영상에는 '화끈한 중년 토크'라는 자막이 나왔다. 김영철은 "이거 긁어낼 수 있나 보려고 했던 것"이라고 해명하면서도 "얘도 너무 과하게 반응한다"고 했다. 장영란이 "과한 게 아니다"라고 하자, 김영철은 "한창 씨,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장영란 남편에게 사과했다. 김영철은 "너무 편해서 나도 모르게. 난 또 왜 여기다 그랬지? 왜 긁어내려고 했지? 순간 뭐에 홀렸나 보다"라며 진땀을 흘렸다. 영상 말미 김영철은 "오늘 (촬영본 중에서) 버릴 거 뭐가 있냐"고 물었다. 제작진이 "옷방 정도 버릴까?"라고 하자, 장영란은 "옷방에서 만진 건 살려야지"라고 웃으며 마무리했다. 이후 한 누리꾼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재혼 부부의 우여곡절 사연이 소개됐다. 27일 오후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 10기 부부로 5남매 재혼 가정이 등장했다. 농구선수 출신 MC 서장훈이 진행하는 KBS 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했었던 이들로 문제가 심각해서 그가 '이혼숙려캠프'에 상담하라고 제안했던 부부다. 아내는 오남매 중 둘째·셋째·넷째 아들에게 화를 내지 못했다. 이들은 남편이 전 아내와 사이에서 얻었다. 큰 딸은 그녀와 전 남편 사이에서 낳았다. 막내 아들은 지금 부부 사이에서 낳았다. 둘째·셋째·넷째 아들은 철저하게 셋이서만 단합했다. 남편은 이 사실을 알고 있었으나 훈육을 피했다. "아들들한테 미안해서 못 혼내겠더라"라는 궤변을 늘어놨다. 아내는 "남편이 출근하면 아들들이 변한다. 둘째 아들은 내 얼굴에 침을 뱉었다. 거의 매일 내 피를 말렸다"고 토로했다. 결국 남편의 전처를 만났다. 그런데 둘이 너무 친해져 버렸다. "성격이 너무 잘 맞아서 같이 술도 먹고 우리 집에서 자고 가기도 했다"고 전했다. 서장훈은 "저게 잘못됐다. 아들들이 아내에게 마음을 더 열 수가 없는 거다. 왜냐하면 집에 아빠 하나, 엄마 둘이 된 상황이지 않나"고 꼬집었다. 두 사람 사이에 더 심한 고통도 있었다. 아내는 "전처가 우울증이 심했다. 3년 전 술을 먹고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털어놨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번개에 맞고 초록색이었던 눈동자가 갈색으로 변했다는 30대 호주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27일 영국 더선에 따르면 호주 퀸즐랜드에 사는 카를리 일렉트릭(30)은 어릴 적부터 번개를 좋아해 몸에 번개 문신을 3개나 새길 만큼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2023년 12월 어느 날 천둥번개가 치는 폭풍우가 치던 날 밖으로 나가 그 장면을 촬영하다가 번개에 맞고 말았다. 카를리는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소름이 끼치며 팔 전체에 닭살이 돋았다"라며 "거울을 보니 동공이 비정상적으로 커져 있었고, 마치 약에 취한 듯한 황홀감과 어지러움을 동시에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팔다리 감각이 완전히 사라지며 움직일 수 없게 됐다"면서 "손발은 전부 파랗게 변했고 목과 머리 외에는 움직일 수 없었다"고 했다. 룸메이트의 도움으로 구급차를 불러 병원에 실려간 카를리는 "구급차 안에서 의식은 있었지만 호흡이 점점 어려워졌고, 결국 침을 삼키고 숨을 쉬는 것만 겨우 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의료진은 그에게 '낙뢰마비(keraunoparalysis)'로 인해 일시적 신경 마비가 왔다고 진단했다. 전기 충격이 말초신경계에 급성 영향을 주며 손발이 마비되거나 감각을 잃는 현상이다. 이로 인해 카를리는 9시간 동안 움직이지 못했고, 2주가 지나서야 예전처럼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게 됐다. 다만 그에게는 눈동자 색이 변하는 영구적 손상이 생겼다. 카를리는 “원래 녹색이었던 눈동자가 이젠 어두운 갈색이 됐다”며 “찾아보니까 번개에 맞은 경험이 있는 사람 중 눈 색깔이 변한 사례는 꽤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번개에 맞은 머리 정수리 부위가 여전히 예민하고 뜨거운 느낌이 들어 머리를 빗을 때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번개에 맞으면 다양한 증상을 겪게 된다 벼락에 맞으면 다양한 증상을 겪게 된다. 단기적으로는 메스꺼움, 두통, 기억 상실, 현기증, 근육 통증, 뇌진탕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만성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코미디언 김영철이 방송인 장영란의 신체 부위에 손을 댄 뒤 남편에게 사과한 장면이 뒤늦게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서는 3주 전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올라온 영상이 재조명됐다. 앞서 장영란은 '나혼자 김영철 창담 구찌 하우스에서 장영란이 제일 탐낸 것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장영란은 김영철의 집에 방문했다. 당시 장영란은 김영철의 드레스룸을 구경하다 "제일 아끼고 비싼 옷이 뭐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영철은 구찌 정장 재킷을 건네며 "430만원"이라고 밝혔다. 장영란이 "너무 예쁘다"면서 옷을 입자, 김영철은 "문제는 (가슴에 있는 로고 때문에) 약간 유행 탄다"며 로고를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이어 김영철은 "이걸 긁어낼 수 있나?"라고 말하며 가슴에 붙어있던 로고를 만지작거렸다. 이에 장영란은 "오빠, 어딜 만져. 왜 그래? 우리 남편도 보고 있다"며 당황스러워했다. 나쁜 손버릇이 딱 걸린 김영철은 "네가 이거 해봐 봐. 긁어낼 수 있나"라며 가슴에 새겨진 로고를 가리켰다. 장영란은 "예를 들어서 로고가 아래 (중요 부위 쪽)에 있어서 내가 만지면 어떨 거 같냐"고 화를 냈다. 이때 영상에는 '화끈한 중년 토크'라는 자막이 나왔다. 김영철은 "이거 긁어낼 수 있나 보려고 했던 것"이라고 해명하면서도 "얘도 너무 과하게 반응한다"고 했다. 장영란이 "과한 게 아니다"라고 하자, 김영철은 "한창 씨,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장영란 남편에게 사과했다. 김영철은 "너무 편해서 나도 모르게. 난 또 왜 여기다 그랬지? 왜 긁어내려고 했지? 순간 뭐에 홀렸나 보다"라며 진땀을 흘렸다. 영상 말미 김영철은 "오늘 (촬영본 중에서) 버릴 거 뭐가 있냐"고 물었다. 제작진이 "옷방 정도 버릴까?"라고 하자, 장영란은 "옷방에서 만진 건 살려야지"라고 웃으며 마무리했다. 이후 한 누리꾼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김남준)이 지난해 발매한 솔로 2집 '라이트 플레이스, 롱 퍼슨(Right Place, Wrong Person)' 타이틀곡 '로스트(LOST)!' 뮤직비디오로 해외 유명 영상 시상식에서 연일 낭보를 전하고 있다. 29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RM '로스트! 뮤직비디오는 최근 '2025 영국 애로우 어워즈(The British Arrows Awards)'에서 뮤직비디오 부문 브론즈(Bronze)를 받았다. 해당 시상식은 약 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 광고계의 권위를 자랑한다. 영상 매체 전반에서 창의성, 연출, 촬영, 제작 기술 등 본질적인 가치를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로스트!' 뮤직비디오는 앞서 다수의 시상식에서 예술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2024 베를린 커머셜 어워즈(Berlin Commercial Awards)'에서는 촬영 기술(Cinematography) 부문을 받았고, '시슬로페 페스티벌(CICLOPE Festival)'에서는 연출(Direction)과 프로덕션 디자인(Production Design) 부문에서 골드, 촬영(Cinematography)과 컬러그레이딩(Color Grading) 부문에서 브론즈를 수상했다. 또한 'UK 뮤직비디오 어워드'(UKMVA)에서는 베스트 얼터너티브 비디오 인터내셔널, 베스트 프로덕션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로스트' 뮤직비디오는 영국 팝스타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의 뮤직비디오 디렉터로 유명한 프랑스의 오베 페리(Aube Perrie)가 메가폰을 잡고, RM이 생각의 미로를 탈출하는 주인공으로 직접 출연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곳곳에 등장하는 의미있는 오브제, 공간의 크기와 비율이 불규칙적으로 변하는 위트 있는 연출 등으로 공개 당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RM은 군 복무 중임에도 최근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1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 오는 6월 전역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정해인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배우 정해인이 경북·경남·울산 등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정해인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께 조금이나마 위로를 드리고 싶다"며 "지금 이 시간에도 구호와 복구에 고군분투하고 있는 소방관분들과 봉사자분들께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기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정해인 님의 따뜻한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피해 이웃들의 삶에 희망이 스며들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