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의보복

  • 민경욱 비판한 KBS 후배 고민정 "어떻게 기사썼는지.."

    민경욱 비판한 KBS 후배 고민정 "어떻게 기사썼는지.."

    민경욱 비판한 KBS 후배 고민정 "어떻게 기사썼는지.." "(민 대변인은) 기자 그리고 청와대 대변인까지 하셨는데.."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8일 문재인 대통령이 앞서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19-07-08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