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g 미숙아' 살리기 위한 의료진의 뜻밖의 선택 쓰임이 많은 지퍼백이네요 [파이낸셜뉴스] 어떻게 태어났건 나의 아이를 살리고 싶은 마음이 부모 마음이다. 미국에서 22주 만에 태어난 미숙아가 저체온증으로 위기를 맞았다가 지퍼백...
2021-11-30 05:12'신생아 떨어뜨려 사망'을 병사로 처리한 분당차병원 의사들 양심없는 의사놈들..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출산 과정에서 신생아를 떨어뜨려 사망에 이르게 한 사실을 은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분당차병원 의사들에게 1심에서 실...
2020-02-13 15:28'신생아 사고사 은폐' 분당차병원 의사들 첫 재판서 한 말 "부원장 장모씨가 주도한 전자의무기록 살제를 사전에.." “공모나 관여 없었다"…혐의 부인 증거인멸·사후 진단서 허위 발급 혐의 (서울=뉴스...
2019-06-13 12:16신생아 떨어뜨려 사망케한 분당차병원 의사 2명 구속 "병원내 지위 고려할때 증거인멸 우려" 法 "혐의소명…병원내 지위 고려할때 증거인멸 우려"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출산 과정에서 신생아를 떨어뜨...
2019-04-18 21:29'신생아 사망 은폐' 차병원 의사 2명, 기자들 질문 세례에.. 아무말도 하지 않고 법원을 빠져나갔다. 증거인멸 및 허위진단서 작성 혐의 이르면 오늘 오후 구속여부 결정 (서울=뉴스1) 이철 기자,김규빈 기자 = 신생아를...
2019-04-18 13:14‘신생아 사고사 은폐 의혹’ 분당차병원 "사고 아닌 병사" "여러 질병이 복합된 병사로 판단한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입장문 "부모에게 사고 안 알린 것은 '잘못'" "수사결과 지켜보고 은폐 등 정...
2019-04-15 13:59분당 차병원, 분만 중 아이 떨어뜨려 사망 사고 병원은 수술 중 아이를 떨어뜨린 사실을 부모에게 숨겼다 증거인멸·진단서 허위발급 혐의…지난해 7월 첩보 입수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분당 차병원이 미숙아...
2019-04-15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