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초 만에 귀금속 500만원어치 턴 60대男.. 잡고 보니 '반전 정체' [파이낸셜뉴스] 약 5초 만에 500만원어치 귀금속을 훔친 전과 22범의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남성은 점원의 눈을 피해 빠르게 물건을 훔치는 일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