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리지

  • 러시아인 2명, 징집 피해 보트타고 美알래스카 망명

    러시아인 2명, 징집 피해 보트타고 美알래스카 망명

    러시아인 2명, 징집 피해 보트타고 美알래스카 망명 [파이낸셜뉴스]   러시아인 2명이 자국의 군 동원령 발령에 따른 징집을 피해 미 알래스카주로 도피한 뒤 망명을 신청했다고 AP 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리...

    2022-10-07 11:05
  • 미국에 최초로 한국인 이름 딴 다리 생긴다... 이유가 '감동'

    미국에 최초로 한국인 이름 딴 다리 생긴다... 이유가 '감동'

    미국에 최초로 한국인 이름 딴 다리 생긴다... 이유가 '감동' [파이낸셜뉴스]  미국에 처음으로 한국인의 이름을 딴 다리가 생긴다. 다리의 이름은 '인숙 백 브릿지'(Insook Baik bridge)로, 앵...

    2022-07-29 08:17
  • 아시아나에 그림과 편지 보낸 어린이의 감동 사연

    아시아나에 그림과 편지 보낸 어린이의 감동 사연

    아시아나에 그림과 편지 보낸 어린이의 감동 사연 8살 최모양, 고열과 복통에 시달렸지만 긴급대처로 위기 넘겨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기내 어린이 응급 환자를 위해 인근 공항에 비상 착륙한 아시아나항공 대처에 위기를 넘긴 승...

    2019-08-06 09:29
  • 북극권도 폭염에 몸살.. 알래스카 32도까지 치솟아

    북극권도 폭염에 몸살.. 알래스카 32도까지 치솟아

    북극권도 폭염에 몸살.. 알래스카 32도까지 치솟아 기상 관측 이래 최고기온 세계 곳곳이 폭염에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북극권에 속한 알래스카의 기온도 32도까지 치솟았다. 6일(현지시간) 영 BBC는...

    2019-07-07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