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에 30분간 도끼 휘두른 강남 고급아파트 주민, 이유가... 황당 (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갑질 엄청나게 많아요. 이유조차 모르겠습니다."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고급 아파트에서 경비원 A씨가 조심스럽게 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