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버스 운전방해' 야구선수 출신 박정태의 뒤늦은 후회 "앞으로 술도 마시지 않고 운전도 하지 않겠다" 결심공판서 최후진술…검찰, 징역 1년6개월 구형 (부산·경남=뉴스1) 박채오 기자 = 술에 취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