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빈대장

  • "생환 어렵다" 김홍빈 대장 수색 중단..장례 절차 논의

    "생환 어렵다" 김홍빈 대장 수색 중단..장례 절차 논의

    "생환 어렵다" 김홍빈 대장 수색 중단..장례 절차 논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장애 산악인 최초로 브로드피크(8047m)에 올라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하고 하산 도중 실종된 김홍빈(57) 대장에...

    2021-07-26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