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티커' 붙인 트럭은 프리패스?...태국 경찰의 은밀한 수법 보니 [파이낸셜뉴스] 태국 경찰이 과적 차량을 눈감아 주는 대가로 뇌물을 받아온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경찰은 뇌물을 제공한 차량 운...
2023-06-01 15:06야간근무 마치고 퇴근하던 소방관, 차량화재 초기 진압 감사합니다 (전북=뉴스1) 이지선 기자 = "갓길에 차 세우세요! 차에 불났어요!" 지난 8일 오전 9시27분께 전주~군산간 산업도로. 송대근 소방장...
2021-01-12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