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회장

  • '수년째 무직' 조현아 전 부사장, 주식 매도해 손에 쥔돈이..

    '수년째 무직' 조현아 전 부사장, 주식 매도해 손에 쥔돈이..

    '수년째 무직' 조현아 전 부사장, 주식 매도해 손에 쥔돈이.. 무직이지만 부럽다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보유하고 있던 한진칼 지분 일부를 사모펀드 KCGI에 장외 매도하며 약 33억원의 현...

    2021-03-17 14:10
  • 재벌 회장이 400억을 땡겼는데... 대체 왜?

    재벌 회장이 400억을 땡겼는데... 대체 왜?

    재벌 회장이 400억을 땡겼는데... 대체 왜? 세금이 이렇게나 무섭습니다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최근 한진칼 주식을 담보로 200억원을 대출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달 200억원까지 ...

    2020-08-16 14:57
  • 무슨 면목 있다고 그러죠?…대한항공 노조, 조현아에 공개경고

    "무슨 면목 있다고 그러죠?"…대한항공 노조, 조현아에 공개경고

    "무슨 면목 있다고 그러죠?"…대한항공 노조, 조현아에 공개경고 땅콩회항 장본인…대한항공 노조 "경영 복귀 어림없다"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무슨 면목 있다고 경영참여를 주장하는 거죠?" 대한항공 일반직 노조 관계자 말...

    2019-12-25 06:01
  • 상습갑질 '한진그룹 이명희' 범행동기 묻자 2014년 상반기에는..

    상습갑질 '한진그룹 이명희' 범행동기 묻자 "2014년 상반기에는.. "

    상습갑질 '한진그룹 이명희' 범행동기 묻자 "2014년 상반기에는.. " 그 기간에만 '욱'했던건 아닌 것 같습니다만.. (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운전기사와 경비원에게 상습적으로 폭언과 폭행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19-12-16 12:16
  • 위험부담에도 조현민 다시 부른 이유? 뺏어오려는 것은..

    위험부담에도 조현민 다시 부른 이유? 뺏어오려는 것은..

    위험부담에도 조현민 다시 부른 이유? 뺏어오려는 것은.. 비판여론 무릅쓰고 조현민 경영복귀를 결정한 이유는..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차녀 조현민 경영일선 복귀 KCGI 위협적 공세에 위기…경영권 방어에 뜻 모은 듯 (...

    2019-06-10 15:18
  • '밀수혐의' 이명희·조현아 모녀 눈물 흘리며 한 최후 진술

    '밀수혐의' 이명희·조현아 모녀 눈물 흘리며 한 최후 진술

    '밀수혐의' 이명희·조현아 모녀 눈물 흘리며 한 최후 진술 "이런 일이 죄가 된다는 것을 알려준.." 이 전 이사장 징역 1년·조 전 부사장 징역 10월 구형 검정색 상·하의 입고 나란히 출석…3시간여 전 도착 (인천=뉴스1) 박아...

    2019-05-16 15:27
  • 한진家 '남매의 난' 경고음…내막은?

    한진家 '남매의 난' 경고음…내막은?

    한진家 '남매의 난' 경고음…내막은? 故 조양호 회장은 "사이좋게 이끌어나가라" 유언했지만.. 한진칼 내부서 반발…파벌싸움 방증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의 한진그룹 총수 지정을 놓고 곳곳에서 경고음이 감...

    2019-05-15 12:01
  • 한진가 모녀 첫 재판, 조현아 어깨 감싸안고 이명희가 툭 던진 말

    한진가 모녀 첫 재판, 조현아 어깨 감싸안고 이명희가 툭 던진 말

    한진가 모녀 첫 재판, 조현아 어깨 감싸안고 이명희가 툭 던진 말 "엄마가 잘 못해줘서.." 조현아 측 "법 숙지 못했지만 반성"…이명희 측 "혐의 부인" 檢, 조현아 벌금 1500만원·대한한공 벌금 3000만원 구형 (서울=뉴스1...

    2019-05-02 12:39
  • 나경원 이게 청와대인가 文대통령 맹비난

    나경원 "이게 청와대인가" 文대통령 맹비난

    나경원 "이게 청와대인가" 文대통령 맹비난 "관사테크·청소갑질 등 도덕성 상실" "관사테크 이어 주영훈 청소갑질 의혹까지…도덕성 상실" "4월 국회, '책임 묻지만 책임 다하는' 투트랙 기조"...

    2019-04-09 09:53
  • 개인물품 밀수한 이명희·조현아 한진가 母女, 그 금액만 무려

    개인물품 밀수한 이명희·조현아 한진가 母女, 그 금액만 무려

    개인물품 밀수한 이명희·조현아 한진가 母女, 그 금액만 무려 이명희·조현아 ‘업무상 배임’ 혐의 없어 조원태·조현민 밀수는 증거불충분…‘혐의없음’ 이명희·조현아 ‘업무상 배임’도 혐의 없어 (인천...

    2019-02-01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