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대마밀수' 징역 3년 구속에도 유시춘 EBS 이사장 임명 유 이사장 "아들의 결백을 믿는다" 작년 7월 대마초 9.99g 밀수 혐의로 2심서 법정구속 대법원 "유죄 판단 정당하다" 작년 10월 확정 수...
2019-03-21 16:54유시춘 장남 '실형' 빅뱅 탑 '집유'.. 대마초 형량 '알쏭달쏭' 실형과 집행유예를 가르는 기준은? <상> 타마약류 비해 집행유예 비율 높아…초범시 참작 반성 여부·재범 가능성 고려…상습·...
2019-03-27 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