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韓 최초 남자 피겨 금메달 메고 '유퀴즈' 금의환향

입력 2025.03.05 15:11수정 2025.03.05 15:11
차준환, 韓 최초 남자 피겨 금메달 메고 '유퀴즈' 금의환향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차준환, 韓 최초 남자 피겨 금메달 메고 '유퀴즈' 금의환향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피겨 선수 차준환이 '꿈'에 대해 말한다.

5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은 '꿈은 이루어진다' 특집으로 꾸며지며 미국에서 세계 유일 한국어 마을을 설립한 로스 킹 교수, 일타강사 이미지와 주혜연, 장난감 병원의 '제페토 할아버지' 김종일 이사장과 원덕희 박사 그리고 대한민국 남자 피겨 최초 금메달리스트 차준환 선수가 출연한다.

미국에 세계 유일 한국어 마을을 세운 로스 킹 교수(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는 22개 구사하는 '언어 천재'다. 45년 전 운명처럼 한국어를 만나 사랑에 빠진 스토리와 함께 32년째 캐나다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며 겪은 에피소드를 풀어낼 예정이다.

누적 수강생 수 279만 명에 빛나는 수학 일타 이미지 강사와 10년째 EBS 부동의 1위를 자랑하는 영어 일타 주혜연 강사의 사연도 만나볼 수 있다. '수학 최초 여자 일타 강사'인 이미지는 1타가 되기 위해 20년 동안 달려온 인고의 시간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10년째 영어 1타를 유지한 주혜연 강사의 남모를 고충 역시 관심을 더할 예정이다.

아이들이 가자고 조르는 유일한 병원, 장난감 병원의 제페토 할아버지 김종일 이사장과 원덕희 박사가 ‘유 퀴즈’를 찾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종일 이사장이 인생 3모작을 위해 장난감 병원 운영을 시작한 계기와 함께 15년간 무보수로 무려 10만 개의 장난감 치료를 도맡은 여정을 만나볼 수 있다.

대한민국 남자 피겨 최초 금메달리스트 차준환 선수가 3년 만에 금메달을 걸고 '유 퀴즈'에 금의환향한다.
"빙상계 얼굴 천재"라는 유재석의 극찬 속 차준환은 자신만의 길을 걸으며 레전드 성장 캐릭터로 거듭난 스토리를 공개한다. "도약한 순간 저의 운명을 안다"라고 밝힌 차준환은 모든 걸 쏟아낸 동계 아시안게임 경기 비하인드부터 식단 관리법, 발목 부상을 극복한 투혼 스토리까지 아낌없이 풀어낼 예정. 또한 유재석이 눈물을 쏟을 뻔했다가 당황한 파스 냄새의 정체(?)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최선을 다하는 것 이상은 신경 쓰지 않는 피겨 프린스 차준환의 꿈과 노력에 대한 이야기를 이날 방송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5일 저녁 8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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