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살 소녀 납치·강간 뒤 살해한 10대 항소심서 징역 '24년형' 여섯 살 소녀를 납치해 강간한 뒤 살해한 10대 청소년에 대해 최소 27년형을 선고한 원심이 무겁다며 항소심에서 3년이 감경됐다. 원심이 나이에 견줘 지나치게 ...
2019-09-12 10:04'미남' 강도 공개 수배에 여성팬들 주접 댓글 "내 마음 훔친 죄"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절도죄로 수감됐다가 보석 조건을 어기고 달아난 강도의 신상이 공개되자 여성 팬들이 나타나 그를 감싸기 시작했다. 지난 28...
2022-01-30 12:04"너무 잘생겼잖아"…모녀 덮친 과속운전 20대男에 선 넘는 요구 하루만 못생겨 보고싶다.. 매일이 못생겨서..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과속 운전으로 모녀를 사망케 해 중형을 선고받은 남성의 외모가 화제가 되면서 일부...
2021-07-06 14:29재판나온 조국, 법정에 요청한 것 "월간조선 출신 유튜버 우씨.."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공개활동을 삼가하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법정에 서서 '처벌'을 요청했다. 조 전 장관은 지난 14일 서울북부지법 제1...
2020-04-15 0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