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간 회삿돈 65억 빼돌려 사치한 여직원의 최후... 회사는 문 닫았다 [파이낸셜뉴스] 회삿돈 65억원을 횡령해 회사를 폐업에 이르게 한 40대 여직원에게 1심에서 중형이 선고됐다. 이 직원은 빼돌린 회삿돈을 명품 ...
2023-07-28 15:21'라임사태' 핵심 김봉현 회장, 재판 1시간반 앞두고 전자발찌 끊더니... (서울=뉴스1) 송상현 기자 =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핵심 관계자로 1000억원대 횡령 혐의를 받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11일 재판을 앞두고 ...
2022-11-11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