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성폭행 소년범 의혹'에 10년 기다린 '시그널2' 어쩌나…'날벼락'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조진웅(본명 조원준)이 일진 출신 소년범 의혹 등 과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차기작인 드라마 '두 번째 시그...
2025-12-05 16:57
'성폭행 소년범 의혹' 조진웅, 31년 전 사건 뉴스 소환…어떤 입장 낼까 [N이슈]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조진웅(본명 조원준)이 일진 출신 소년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그가 연루된 사건으로 추정되는 기사까...
2025-12-05 16:42
살인사건으로 징역 20년 살고 나온 남자, 출소 후 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호감을 표시한 여성이 남자 친구와 관계를 정리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50대가 지난 2004년 살인 범행으로 ...
2025-12-05 15:33
중학교 때 괴롭히던 동창이 또... 70만원 빼앗긴 사연 [파이낸셜뉴스] 중학교 때 폭력을 가했던 동창을 상대로 폭행에 금품까지 뜯어낸 2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
2025-12-05 05:00
내가 '제자와 부적절 여교사' 제보자" 류중일 감독 충격 폭로 (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류중일 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고3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전 며느리를 불기소 처분한 수사기관에 대해 항의하는 글을 4일 게시...
2025-12-04 11:17
'벤츠 몰다 쾅' 60대女, 사인이 청산가리 중독…범인은 '섬뜩'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지난 2020년 3월 28일 오후 통영대전고속도로 서진주IC 부근에서 벤츠 승용차가 갓길 방호벽을 긁으며 달리다 대각선으로 주행해...
2025-12-03 06:36
편의점서 난동부린 30대 남 "맥주 마시고 싶은데..." 황당 [파이낸셜뉴스] 환불을 거절당했다는 이유로 편의점에서 난동을 부린 30대 남성이 벌금을 물게 됐다. 지난달 29일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업무...
2025-12-02 15:31
"다이소 셀프 계산하다 실수... 절도죄로 '30배' 물었다" 사연 경찰 조사받고 법원 재판 받았다는 SNS 사연
작년에도 비슷한 사례.. 다이소 "경찰 신고 안해"
[파이낸셜뉴스] 다이소에서 셀프 계산을 하던 중 물건 ...
"오피스텔 관리사무소 직원= 못 배운 X?" 모욕했다가 '금융치료'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자신이 살던 오피스텔 관리사무소 직원에게 모욕적 발언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2025-12-01 16:09
'인면수심' 형부…처제 강간살해 후 라면 먹고 빈소에서 조카 돌본 30대 남성 1심 무기징역에 "형이 무겁다" 항소…2심에서도 원심 유지 [파이낸셜뉴스] 처제의 주거지에 몰래 침입해 성폭행하고 살해한 뒤 장례식장에서 ...
2025-12-01 04:20
'적색 점멸신호' 무시한 운전자가 불러온 끔찍한 결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30대 여성 운전자가 적색 점멸신호에도 일시정지 없이 주행하다 40대 남성이 몰던 오토바이를 충격, 그 남성에게 발목을 절단할 정도의 피해를 ...
2025-11-30 06:00
신분 위장한 경찰관에게 '이것' 팔다 딱 걸린 40대 (춘천=뉴스1) 신관호 기자 = 40대 남성이 마약 매수자로 신분을 위장한 경찰관에게 엑스터시를 판매하다 적발되는 등 마약 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
2025-11-29 16:41
'28억' 공금 횡령한 부산 관세법인 사무장의 최후 7년간 725차례 빼돌려 생활비·카드대금 등 사용 [파이낸셜뉴스] 부산의 한 관세법인 사무장이 7년간 공금 20억원대 자금을 수백 차례에 걸쳐 횡령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
2025-11-29 10:55
교통사고로 팔 다쳤는데 임플란트 비용까지 청구한 60대 [파이낸셜뉴스] 교통사고로 팔을 다쳐놓고 임플란트 비용 등을 보험료로 청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8일 부산지법 형사3단독(심재남 ...
2025-11-28 15:11
경비원으로 근무하던 아파트 관리소장에 시너 뿌린 70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자신이 경비원으로 근무하던 아파트 관리소장 얼굴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붙이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부산...
2025-11-28 13:01
길 가던 여성들 껴안고 입맞춤한 만취 공무원의 최후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술에 취해 길을 걷던 여성들을 잇따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전주시 공무원이 항소를 포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5-11-28 10:09
'생후 2개월' 아들 때려 두개골 골절 사망, 아빠는 결국.. [파이낸셜뉴스] 생후 2개월 된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친부가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아이 안고 흔든 것 ...
2025-11-28 08:09
"아이 임신" 손흥민 협박해 3억 뜯은 20대女 근황 알고보니.. [파이낸셜뉴스] 검찰이 축구선수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을 상대로 임신을 주장하며 거액을 요구한 20대 여성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27일...
2025-11-28 05:20
1050원 초코파이 꺼내 먹었다가 절도로 기소된 경비원, 판결은... [파이낸셜뉴스] 순찰을 돌면서 사무실 냉장고에 있던 1050원 상당의 초코파이와 카스타드를 꺼내 먹었다가 절도혐의로 기소된 40대 경비원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2025-11-27 11:34
딸 다니는 고교서 시험지 상습적으로 빼돌린 학부모의 최후 [파이낸셜뉴스] 딸이 다니는 고등학교에 침입해 중간·기말고사 시험지를 상습적으로 빼돌린 40대 학부모에게 검찰이 징역 8년을 구형했다. 26일 대구지법 안동지...
2025-11-27 0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