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거 없음 장사나?".. 자영업자 평균소득 처참한 현실 [10] 냉정한 숫자들이 말하는 자영업의 현주소(上)
'퇴직 후 창업' 5년 생존율 36%, 하루 2762명 폐업하는 꼴
'가장의 무게'때문에 일단 시작하...
'1인당 밥값 49만원' 한덕수, 국무위원 만찬에서 쓴 돈이.. 만찬 간담회 모두 서울 5성급 호텔 케이터링 서비스 [파이낸셜뉴스]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윤석열 정부 때 국무위원들과 세 차례 만찬 간담회를 진행...
2025-11-13 05:20
결정사 믿고 '연봉 3억'男과 결혼했다가…이혼 소송 중 알게 된 충격 진실 [파이낸셜뉴스] 대형 결혼정보업체를 통해 ‘연 수입 3억원 어린이집 원장’을 소개받고 결혼한 30대 여성이 남편의 실제 수입이 5600만원이라는 사실을...
2025-11-04 06:47
전용기 타고 여친 보러 간 FBI국장에 애꿎은 27년 근속 항공 책임자만 '불똥'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캐시 파텔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전용기를 타고 여자친구의 공연을 보러 갔다는 논란이 일자 27년 근속 항공...
2025-11-03 15:23
퇴근 후 호스트바 선수로 일한 직장인 "마담이 찾으면..." [파이낸셜뉴스] 낮에는 회사를 다니고, 퇴근 후 호스트바에서 일하느라 무단 결근과 근태 불량을 일삼던 직원이 해고를 피하기 위해 '산재 요양'을 신청하는 꼼수...
2025-10-27 04:50
성시경 "1인 기획사 미등록, 크게 반성…소득누락·탈세와는 무관"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성시경이 1인 기획사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탈세와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18일 성시경은 자신의...
2025-09-19 08:54
김계리 한마디에 윤 재구속 후 영치금 계좌에 400만원이...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구속된 가운데 영치금(보관금) 계좌가 한도인 400만원을 채운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대통령 법률 대리인단인 김계리...
2025-07-14 14:24
문재인 부탁에도 "절대 안 됩니다" 靑 살림꾼의 복귀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총무비서관을 지내며 청와대 살림을 총괄했던 이정도 전 비서관이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실 청와대 이전을 주도할 비서관에 내정되자 그의 과거...
2025-06-11 06:00
드라마 창작자 연대 출범…'AI 드라마'로 청사진 제시(종합)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드라마 창작자 연대가 출범하며 청사진을 제시했다. 7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드라마 창작자 연대 창립 기자회견이 ...
2025-05-07 16:47
드라마 창작자 연대 "'인기작 '폭싹', 정작 서민은 못 봐…초유의 일"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드라마 창작자 연대가 K-드라마의 위기에 대해 이야기하며 단체 설립의 취지에 공감해 주고 동참해 주길 호소했다. 7일 오후 ...
2025-05-07 15:51
文 '풍산개' 조롱했는데...尹부부 ‘투르크 국견’도 결국은?!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투르크메니스탄 순방 당시 선물 받은 반려견 2마리가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지내게 됐다. 사저로 데려갈거라는 관측 ...
2025-04-18 15:03
트럼프가 변기 속으로... 중국에서 유행 중인 아이템 [파이낸셜뉴스] 미국과 중국 간 격해지는 관세 전쟁으로 인해 중국에서 반미 감정이 확산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모양의 변기 솔이 인기를 끌고 있다. 13일(현지시...
2025-04-16 10:48
尹부부, 나랏돈으로 캣타워·히노키 욕조 구입했나?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관저에 고가의 캣타워와 수천만원 상당의 고급욕조를 설치했다가 퇴거 시 사저로 가져갔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영배 더불어민주...
2025-04-15 06:28
"성인방송 BJ가 왜?" 7급 공무원 해임에 불복소송 냈지만... [파이낸셜뉴스] 인터넷 성인 방송에서 BJ로 활동해 논란이 됐던 7급 공무원이 해임 처분에 불복해 소송을 냈으나 최근 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5만원 아이템 받...
2025-04-10 10:36
"도어락 파손됐다" 800만원 수리비 요구받은 소방관들 [파이낸셜뉴스] 화재가 발생한 빌라 건물에서 구조 활동을 펼치던 소방관이 현관문을 강제로 개방했다가 파손된 도어락을 배상해달라는 주민들의 요구를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
2025-02-24 05:00
남중생이 수업 중 여교사에게 "성기가.." [파이낸셜뉴스] 수업 중 여교사에게 부적절한 성적 언동을 한 남중생이 사회봉사 처분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했다가 패소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수원지법 행정3부(부...
2025-02-03 06:25
고용부 "뉴진스 하니, 근로자 아니다"…직장 내 괴롭힘 민원 종결(종합) (서울=뉴스1) 고승아 나혜윤 기자 = 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하니 팜)가 직장 내 따돌림을 당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보기...
2024-11-20 11:06
"바닥은 초록불인데 신호등은 빨간불" 허술한 관리 논란 [파이낸셜뉴스] 어린이·노인보호구역 환경 개선을 위해 '바닥형 보행신호등'이 우후죽순 생겨나지만 보행신호가 빨간불인데 바닥에 초록불이 들어오는 등 오...
2024-11-12 09:5710억 아파트, 자녀에게 물려줄 때 세금 아끼려면.. [파이낸셜뉴스] 80대 A씨는 최근 실버타운 입주를 결정하면서 서울 소재 시가 10억원짜리 아파트 한 채를 자녀에게 어떻게 물려줘야 하나 고민하고 있다. 아파트 자체를...
2024-11-10 05:00
"두 달 만에 -14kg 쏙"..'다이어트 광고'도 딥페이크였다 (서울=뉴스1) 홍유진 기자 = 소셜미디어(SNS)에서 다이어트 보조제 등을 과대광고하며 판매하는 사례가 횡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을 이용해 해당 식품...
2024-10-30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