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배' 타고 동해 지키는 해군 형제 "생각치도 않은 행운" 두 형제의 특기는 각각 '갑판'과 '전탐'.. 멋지다~~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해군에 한 배를 타고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형제 장병이 있어 화제다.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