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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 엄마 말 듣고 청소년에게 술 판매..반전 판결

    친구 엄마 말 듣고 청소년에게 술 판매..반전 판결

    친구 엄마 말 듣고 청소년에게 술 판매..반전 판결 "청소년이 아니라고 믿을만해..1개월 영업정지 부당"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은 미성년자에게 주류판매를 거부했다가 지인 모친의 보증으로 비로소 술을 내...

    2019-08-26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