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와 불륜 후 사라졌던 '시진핑 총애남', 사망한 줄 알았는데... 외교부 산하 출판사 직원으로 근무 중
"위상 추락했으나 극형은 면한 것"
[파이낸셜뉴스] 공식 석상에서 1년여전 사라진 친강 전 중국 외교부 장관...
현대차 생산직 400명 채용에 몰린 사람이 18만명? 진짜?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취업 시장에서 '킹산직'으로 불리는 현대자동차(005380) 기술직(생산직) 공개 채용 서류 접수가 마감됐다. 10년 만에 실시한 현대...
2023-03-13 11:05"월드컵 때는 더 많은 인파가 나와도..." 시민의 울분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수많은 생명을 이렇게 무책임하게 떠나 보내 놓고 '사고 사망자'라고 표현하는 건 아니잖아요. 충분히 예방할 수 있었던 참사를 방치하고 정부...
2022-11-05 13:43서울시 7급 공무원 월급 175만원, 9급 공무원은..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공무원노동조합(서공노)이 29일 하위직 공무원의 급여 명세를 공개하며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수준의 보수 인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
2022-08-30 04:045년 내로 그만두는 젊은 공무원 급증하는 이유가... [파이낸셜뉴스] "올해 9급 1호봉은 168만6500원, 연봉으로 따져도 2000만원 겨우 넘는다", "터무니없는 고액 임금을 요구하는 것이...
2022-08-24 05:00"나이 처 먹은 게 벼슬이냐" 경찰간부의 갑질 "분신자살하고 싶다"는 청와대청원 (광주=뉴스1) 고귀한 기자 = '경찰간부 갑질에 매일매일 분신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너무 억울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와 논...
2021-04-13 11:04김복준 "정인이 양부모의 위선에 경찰들이 넘어갔다" 악마들이 죗값을 제대로 받기를 바랍니다 (경기=뉴스1) 이상휼 기자 = 수사과장 출신인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이 '정인이 학대 사망사건', '현직 경찰관의 금은방 털이...
2021-01-08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