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 바둑 천재 최연소 프로기사, 63년 만에 기록 깼다 [파이낸셜뉴스] 조훈현 9단이 보유했던 한국 프로바둑 최연소 입단 기록이 63년 만에 경신됐다. 주인공은 9세의 유하준 초단이다. 한국기원에 따르면 18일 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