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 가면 바닥만 봐" 펜스룰 논란 강사, 강의 배제 강사 "죄 지은 거 아니지만 안전하다고 생각해" 한 여대 강사가 자신의 SNS에 "여대를 가면 (오해받기 싫어서)...
2019-07-15 15:06서울교통공사 분향소에 피해자 실명 공개... 2차 가해까지? [파이낸셜뉴스] 서울교통공사가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의 피해자를 추모하기 위해 설치한 분향소에서 피해자 실명이 노출되는 일이 벌어졌다. 직원들 사이에서...
2022-09-22 07:12"여대에서 오해 받기 싫어 바닥만 봐" 강사의 최후 학생회의 요구에 사과했지만 결국..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여대에 출강하는 강사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대를 가면 (오해를 받기 싫어서) ...
2019-07-15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