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kg 파지더미 깔려 숨진 노동자 딸의 절규 "회사에서.." 가슴이 아프네요.. (세종=뉴스1) 이정현 기자 = 세종시 조치원에 있는 쌍용C&B 공장에서 하차 작업 중 300kg이 넘는 파지더미에 깔려 숨진 화물노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