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걷어차 '주마'... 징역위기인 동물학대男 '뜻밖의 직업' (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자신이 기르는 고양이를 축구공처럼 발로 걷어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 수비수 커트 주마(28)가 자국 프랑스에서 벌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