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호텔 첫 여성 총지배인된 41세 최난주의 놀라운 이력 유리천장을 뚫어버렸네요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특급호텔 더 플라자의 신임 총지배인으로 최난주 상무(41)를 선임한다고 7일 밝혔다. 한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