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음이 '자백'으로…부녀 향한 수사는 위법 천지였다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검찰의 '위법·강압 수사'로 아내와 어머니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16년 만에 벗은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의 백 씨 부녀가 ...
2025-11-04 14:56
무죄 받은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부녀…"너무 나쁜 수사였다" (광주=뉴스1) 최성국 박지현 기자 = 아내이자 어머니, 마을 주민을 살해한 혐의로 15년간 옥살이를 한 끝에 무죄를 선고받은 부녀가 28일 검찰의 수사 행태를 강...
2025-10-28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