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35시간·40일 방학..삼성·LG 안 부러운 중소기업 꿈의 직장이네요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이번에는 여행 가방만 챙겼어요" 서울의 한 중소기업에 다니는 박모씨(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