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방위비 증액 거부하자 '최후 카드'로 들고 나온 것이.. 패가 다 보이는데 치사하게 그런 협박을..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이 19일(현지시간) 필리핀 방문 중 한미 방위비...
2019-11-20 14:24美방위비 분담금 954억, 어디에 썼나 봤더니..'뜻밖의 사용처' 국회 비준 동의 범위를 벗어나 예산 목적 외로.. 국방부 "한반도 우선 증원 전력에 대한 정비 지원" 해명 (서울=뉴스1) 김세현 기자 =...
2019-04-04 09:16